• 요약

    도서관을 자주 들락거리는 셀베르타의 눈에 어느날부터 들어온 금발의 소녀. 오래된 고서를 빌리려던 때, 훼손된 페이지를 발견하고 수리 요청을 하게 되며 말을 걸게 된다. 리베아의 손길로 다시 탄생하는 페이지를 본 셀베르타의 호기심을 자극한 그녀. 셀베르타는 그날 이후 의뢰를 맡기기 위해서가 아닌 함께 어울려 놀기 위해 찾아갔다.

    어느덧 두 소녀는 이제 친한 친구가 되었다. 함께 디저트를 먹기 위해 만나고, 수다를 떨기 위해 시간을 일부러 내기도 한다. 복원가 리베아와 화가 셀베르타는 제법 잘 어울리는 조합인 듯하다. 어느때에는 리베아가 셀베르타에게 의견을 묻고, 또 다른 때에는 셀베르타가 리베아의 조언을 듣는다.

  • 첫번째 만남

  • 두번째 만남